글
2011년이 다 지나간다.
벌써 26일이다.
지금 내가 붙들고 있는 일은
앤써 마감 내일까지 치는 것.
웅진 마감하는 것.
일단 할일을 정리해보자.
오늘 밤 앤써 스페셜 기사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내일 구로 웅진 미팅 다녀와서
오후에 스페셜 기사 탈고.
웅진 소식지 나머지 원고 정리해서 보내기.
수요일엔 대전 취재.
저녁 때 송년회 어떡할지;;
목요일, 금요일은 웅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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