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이 엄마 전화를 받고 일어났다.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도 가고, 한가하게 하루를 보낼 예정~

뜨거운 샤워를 하고 나왔더니

또 휴대폰에 문자와 전화가 와 있다.

w잡지사에서 전화좀 해달라는 메시지가 도착해있고

단행본 작업했던 출판사에서 보도자료 작업을 해달라고...

아, 아직 끝난 게 아니고나~

또 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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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트래블러 2010. 1. 20.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