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춥다.

결국 점퍼를 꺼내입었다.

같은 원고를 며칠째 붙들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다 했는데...ㅠㅠ

마무리해서 얼른 보내고

소식지 짜투리원고도 다 쓰고 자야하는데... 에효.

내일은 간만에 요가하러 가고 싶은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ㅎㅎ 운동복을 안빨아서.

섭외도 좀 하고, 리빙 원고도 좀 써야지.

이번 주는 좀 여유 있으려나?

여유있을 때 바짝 해둬야 해.

자, 그럼 이주의 계획.

내일은 소식지 마무리하고 섭외 진행하고.

화요일엔 아침에 도서관가야지.

산에도 올라갔다오고...

오전에 원고쓰다가(리빙원고)

카페에서 대충 점심 때우고 인천 가야지

3시 취재하고 4시반이나 5시쯤 취재 끝나면 부평으로 이동~

지하상가에서 쇼핑좀 하다가

윤정이 만나 베니건스로 고고~

수요일은 총선이네?

투표해야지. 바로 옆인데...

이날까지 가능하면 리빙원고 다 마무리했으면...

by 트래블러 2012. 4. 8.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