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페셜기사를 아직까지도 못썼네..ㅠㅠ

아웅. 피곤해죽겠다.

커피마시고 오늘 밤 안에는 어떻게든 끝내야지.

잠은 제대로 못자는데 시간만 조금 지나면 어쩜 그렇게 쉽게 배가 꺼지는지...

바쁘다면서도 끼니는 꼬박꼬박 잘 챙겨먹는다.

요번 파도만 지나가면 기필코 다시 헬스장에 나가리라.

그저께 등산은 괜히 가가지고 근육통에

뭉친 어깨땜에 앉아있는 것조차도 힘들다.ㅠ

그나마 낙은 고양이들밖에 없다.

다 짜증나~!

by 트래블러 2012. 3. 26.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