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간만에 밀린 일을 다 해치우고 작업실에 나와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티브 바라캇을 들으며..커피 마시며
책도 읽고, 이런저런 글도 쓰는 중이다.
하지만, 사실 급하게 해야할 일이 없다는 게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게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
어차피 낼부터 연속으로 새로운 취재가 시작되는 걸 뭐~
오후에 친구 놀러오면 얘기좀 하다가 근처 홍대에 나가 맛있는 거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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